[태안 여행] 절기가 있는 직송, 안면도 수목원 아들과 함께하는 2박 3일 태안 여행에서 첫 날 팜카밀레와 밧개 해수욕장을 갔어요. 그리고 둘째 날 아침에 꽃지를 보고 천리포 수목원에 갔다가 지쳐서 숙소에 들어가 잠시 쉬었지요. 두 시간 가량 휴식을 취한 후에 우리는 숙소 근처에 있는 안면도 수목원으로 갔어요. 우리나라의 절기를 보여주는 직송으로 수목원을 이루고 있는 곳에 가니 시원스레 뻗은 줄기가 지친 심신을 회복시켜주네요.2014년 6월 16일 [태안 여행] 팜카밀레 허브 축제[태안 여행] 바다가 있는 수목원, 천리포 수목원